본문 동명대 사격부가 봉황기 전국사격 3관왕을 차지했다. - 이한민 선수는 공기권총 개인전 3위에 올라 - 동명대 사격부는 대한사격연맹 주최로 6월 6일까지 열린 제48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에서 공기권총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 1위(박대훈-3관왕) 및 3위(이한민), 50M권총 단체전 준우승과 개인전 1위(박대훈)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동명대는 박대훈, 이한민, 최승한, 정성원, 장민, 이원호, 유상민, 채종원 등 총 8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법제처, ‘호국보훈의 달’ 맞아 · 수원보훈요양원 국가유공자 위문 법제처(처장 이완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25일(수), 수원보훈요양원을 방문해 국가유공자를 위로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수원보훈요양원은 국가유공자 및 유족의 요양 서비스를 지원하고, 노후 복지 증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008년에 개원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