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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취 협의회장이 심폐소생술을 주민과 함께 교육을 받고 있다
- 통합방위협의회,응급처치교육 · 이웃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
서울 강남구 논현2동 통합방위협의회(회장 김승취)에서는 10월19일(오후6시) 센터내 회의실에서 “2023 함께 배우는 구조 및 응급처치교육”을 협의회 회원 및 주민 등 20여명이 함께 실시했다.
김승취 협의회장은 인사말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및 이스라엘 가지지구 전쟁으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절박한 상황인 것 같다며, 북한은 도발과 위협이 지속하는 현실로 우리는 지역주민에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안전 교육으로 심폐소생술을 여기계신 모든 분과 실전교육에 현장을 마련했다, 고 말했다.
이날 교육현장은 회원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자리로 유쾌한 자리였다.
이 교육에 참가한 정모씨는 오늘배운 교육은 살아가면서 꼭 배워할 교육이라며 이웃에 권장하고 싶고 국민 초·중·고등학생부터 시작해 누구나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도록 널리 교육 현장이 안착 되었으면 한다는 소견을 말했다. 조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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