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김오수 법무부 차관은 4월 7일 충청남도 공주에 위치한 치료감호소(국립법무병원)를 방문하여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점검하였다. 김오수 차관은 조성남 소장 및 코로나19 대응 업무 담당 직원들과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식당이 아닌 회의실에서 도시락으로 점심식사를 함께하며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앞으로도 코로나19 대응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백기호 기자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영등포구, 행려환자에 ‘새 삶’을 … 65년 만에 주민등록 완료 - 지문채취 등 사실조사 진행 …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적극행정 실천 - A씨 “내 이름으로 된 통장, 꿈만 같다”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의 세심한 도움으로 오랜 기간 신분 없이 지내던 한 행려환자가 65세의 나이에 처음으로 주민등록을 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