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동명대 사격부가 봉황기 전국사격 3관왕을 차지했다. - 이한민 선수는 공기권총 개인전 3위에 올라 - 동명대 사격부는 대한사격연맹 주최로 6월 6일까지 열린 제48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에서 공기권총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 1위(박대훈-3관왕) 및 3위(이한민), 50M권총 단체전 준우승과 개인전 1위(박대훈)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동명대는 박대훈, 이한민, 최승한, 정성원, 장민, 이원호, 유상민, 채종원 등 총 8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외국인 관광객 여러분, 한국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미란 제2차관은 4월 26일, 이부진 위원장, 이학재 사장, 케이팝 그룹 프로미스 나인과 함께 환영부스 개관 기념식에 참석해 테이프를 자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출처; 문체부) - 장미란 차관, ‘2024 한국방문의 해’ 환영주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