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박원순 시장은 21일(금) 오전 9시 서울시청 영상회의실(6층)에서 온·오프라인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세계 유력 언론인, 소셜 인플루언서(SNS 스타)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미국, 중국, 영국, 싱가포르, 필리핀 등 총 10개국, 19명이 참석한다.(해외 언론인 6개국·8개 매체 10명, 소셜 인플루언서 7개국 9명)
이들은 시가 서울의 매력과 우수한 시 정책을 해외에 전파하고자 해외 언론인, 소셜 인플루언서 22명을 초청해 진행 중인 '서울투어 프로그램(9.17~21)' 참여자들이다.
박원순 시장은 ▲서울시 차원의 남북교류사업 추진방향 ▲도시재생 추진방안 ▲한류를 활용한 대표적 관광 마케팅 ▲쾌적한 도시환경 관리 방법 ▲외국인이 꼭 가야할 서울 명소 및 추천 음식 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영어·중국어 동시통역)
♣ 서울투어 프로그램 현황 사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