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8일(화) 오후, 마포구청 집중회의실에서 '2019년도 주요업무 보고회'가 열렸다. 소관 국·과장 및 팀장 등 주요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각 부서에서 추진하는 신규 사업과 신년 핵심사업을 보고받았다. 복지교육국의 업무보고로 시작된 이날 회의는 공보담당관과 감사담당관, 문화재단 순으로 마무리됐다. 마포구는 오는 11일(금)까지 주요업무보고회를 진행한다.
정복수 기자
<저작권자 ⓒ 자치법률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