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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rea.kr/newsWeb/resources/attaches/2019.02/28/57a0910068ca8af76bd72cd08022f6e4.mp4
"예전 애국가가 조금 딱딱한 제복을 입은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조금 더 편안해진 정장의 느낌 같아요"
나라를 사랑하는 노래 애국가,
현대적 감각에 맞춰 새로워진 애국가를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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