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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쌀쌀해진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거리에 설치된 구세군 자선냄비 앞에서 추위도 잊은 채 학생들이 자선냄비 모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국민소통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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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쌀쌀해진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거리에 설치된 구세군 자선냄비 앞에서 추위도 잊은 채 학생들이 자선냄비 모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국민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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