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문재인 대통령이 평양 목란관에서 열린 환영 만찬에서 특별수행원으로 함께한 가수 지코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평양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으로 방북한 최태원 SK 회장이 첫 날 열린 만찬에서 '목란관'을 찍고 있다. 평양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으로 방북한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평양 고려호텔에서 카메라를 들고 있다. 평양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으로 방북한 가수 에일리와 지코가 평양 목란관에서 열린 환영 만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평양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인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가 평양 옥류관 앞에서 대동강 전경을 촬영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평양 목란관에서 열린 환영 만찬에서 특별수행원으로 함께한 가수 알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평양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으로 방북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구광모 LG 회장 등 경제인단이 평양 5.1 경기장에서 대집단체조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평양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으로 방북한 최태원 SK 회장이 평양 옥류관 앞에서 대동강을 배경으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재웅 쏘카 대표, 구광모 LG 회장의 기념촬영을 해주고 있다. 평양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으로 방북한 이재웅 쏘카 대표가 평양 5.1 경기장을 촬영하고 있다. 김의겸 대변인이 평양 목란관에서 이정미 정의당 대표 기념촬영을 해주고 있다. 평양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으로 방북한 최태원 SK 회장이 첫 날 열린 만찬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평양 옥류관 앞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장상 세계교회협의회 공동의장 기념촬영을 해주고 있다. 평양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으로 방북한 구광모 LG 회장이 평양 대극장 앞에서 최태원 SK 회장과 김현철 경제보좌관 기념촬영을 해주고 있다. 평양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으로 방북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평양 옥류관 앞에서 대동강을 배경으로 원택 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평양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으로 방북한 가수 에일리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현송월 삼지연악단 단장, 가수 지코의 기념촬영을 해주고 있다.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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