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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무주군협의회(회장 최진만)는 6월 22일(수) 무주고등학교 가사실에서 여성분과위원회와 자문위원은 청소년 구성 가족을 대상으로 북한음식 강연과 북한요리 체험인 '맛있는 평화통일 이야기'를 개최했다.
김숙자 여성분과위원장은 '쉽게 접할 수 없는 북한 음식 요리를 우리 청소년들과 같이 진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오늘 가족들과 알찬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 라는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최진만 협의회장은 '여성분과위원회에 진행하는 이번 행사가 참여하는 가족분들께 좋은 체험이 되었으면 하고, 한번 더 통일에 대한 생각을 가지셨으면 하는 바램이며, 통일은 크게 생각하고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소소하게 작은것부터 시작하시면 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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