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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호 총재가 6월 1일(목) 오전 10시, 현충일을 앞두고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출처; 한국자유총연맹)
-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 계승 다짐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 이하 연맹) 강석호 총재를 비롯한 임직원 300여 명은 6월 1일(목) 오전 10시, 현충일을 앞두고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강석호 총재는 현충탑에 분향 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린 뒤 ‘조국에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 지킴이 역할을 확실히 하겠습니다,’라고 방명록에 서명했다.
[대한행정신문] 한국자유총연맹, 현충일 맞아 ..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연맹은 호국 보훈의 달을 기리고자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군부대 위문, 호국 유적지 견학,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위한 추모위령제 진행 등 다양한 호국보훈 행사를 산하 17개 시도지부와 228개 시군구지회를 통해 전국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백기호 기자 ossesse@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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