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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수석부의장(좌측)과 석동현 사무처장은 판문점에서 우산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출처 ; 사무처)
- 자유와 평화의 의미를 찾아 판문점 및 비무장지대(DMZ) 견학 추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 김관용, 사무처장 석동현)는 4월 5일(수) 김관용 수석부의장을 비롯한 간부 자문위원과 석동현 사무처장 및 사무처 직원 30여명의 참여하에 ‘통일 안보현장’을 견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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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정전협정 및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자유와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통일안보 의지를 고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판문점 및 DMZ 현장 견학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통일 안보현장’으로는 △판문점(제3초소, 자유의 집, 공동기념식수 장소, 도보다리 등), △제3땅굴, △도라전망대, △통일촌 등을 견학하였다. 또한 김관용 수석부의장과 석동현 사무처장은 판문점에서 근무하는 군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한 금일봉을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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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 참여한 자문위원과 직원들은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가졌다. 백기호 기자 ossesse@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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