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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국립현충원 참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김관용, 사무처장 태영호, 윤동한 서울부의장을 비롯해 지역 운영위원 과 분과위원장 등 간부위원 및 사무처 직원 등 40여 명은 을사년 새해를 맞이하여 1월 3일(금) 14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했다.
김관용 수석부의장은 참배를 마치고 '雲外蒼天('운외창천) “어두운 구름 밖으로 나오면 맑고 푸른하늘이 나타난다,” 란 한자 뜻에 비유해 “자유통일의 그 날까지'라는 내용을 방명록에 남기며, 이를 동승철 사무차장이 풀이 하며 대독했다. 백기호 기자 ossnews@daum.net
[신평화통일신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유 통일의 그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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