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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문위원, "하늘이 무너져도 평화를 지켜내야 한다."라면서 자문위원들의 지혜와 멈춤 없는 실천을 당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9월 1일 사무처 2층 대회의실에서 신임 이석현 수석부의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석현 수석부의장은 취임사를 통해서 민주평통의 수석부의장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어 기대와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갖는다는 인사말의 시작으로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향한 길에도 새로운 기회와 도전이 다가올 것"이라면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지혜와 멈춤 없는 실천을 강조하면서 국내외 2만 자문위원들의 활동을 뒷받침 해달라며 흔들리지 않는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이 취임식은 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출범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비대면으로 개최되었으며, 온라인으로 생중계되었다. 백기호 기자
https://blog.naver.com/ossesse/222492396958
☞ 이석현 수석부의장 주요 경력: https://puac.go.kr/lang/kr/view/intrcn/int_vic_his.jsp) (출처;사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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