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사회 안전 관리와 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

- 따뜻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총 1,317,800,000원 개인기부 및

 후원 • 밝은사회 조성에 매진

제58회 법의날 4월 23일 정부포상 기념행사에서 범죄피해자지원과 보호•사업에 따른 사회적 관심을 이끄려내는 헌신한 공로을 인정받아 정부포상 동백장을 수여 받은 김갑식 전국범죄피해자연합회 회장은 다양한 봉사활동 전개를 하고 있었다.

오늘날 김갑식 회장은 (사)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 회장과 서울 서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을 겸임하면서 피해자의 일상 복귀로 추진하며 대기업의 범죄피해자 보호 지원을 참여 시키며 각 유관기관에 범죄피해자지원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알려 사회적 관심을 널리 알렸다.

또한, 김 회장은 20여년 전부터 오랜 세월동안 지역사회 경찰, 소방, 체육 분야에 사회활동으로 범죄예방, 도시방재, 생활체육을 통해서 지역사회 안전과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자발적으로 헌신한 것이 알려졌다.

특히, 그간 2007년부터 개인적으로 429,000,000원을 범죄피해자 보호와 지원을 위한 기부로 사회정의를 실천해 왔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을 통해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는 의미로 그간 273,800,000원을 기부와 카톨릭대의 발전과 학생들의 학업 정진에 격려의 의미로 총 615,000,000원을 기부하여 학교의 발전과 면학에 기여하였다.

김 회장은 센터 관계자와 종사자를 위해 업적으로 “센터 15년사 백서” 및 연감 발간 등 간행물 발간과 수기공모전으로 새로운 홍보 추진과 연구기획 강화를 위한 한국피해자지원연구소 발족하며, 전국 센터 각각의 홈페이지를 총괄하여 통합 홈페이지 구축 및 피해자지원 시스템 전면 개편하고 전문성 제고를 위해 교육체계를 정립하기도 했다. 백기호 기자

https://blog.naver.com/ossesse/222325087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