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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모모아 주연의 액션 블록버스터 <아쿠아맨>이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위를 차지한 송강호, 조정석 주연의 <마약왕>은 같은 기간 160만 관객을 동원했다. 이번 주는 하정우, 이선균 주연의 전투 액션영화
국내 최대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서는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범블비’를 주연으로 내세운 SF 액션영화 <범블비>는 예매율 9.1%로 4위를 차지했고, 도경수, 박혜수 주연의 <스윙키즈>는 예매율 8.4%로 5위에 올랐다. 애니메이션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2>는 예매율 7.8%로 6위를 기록했다.
김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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