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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위원회 박춘열 위원장
‘이불 및 생활용품 선물세트’전달 -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지부장 김대기) 운영위원회 박춘열 위원장은 4일(월) 숙식제공대상자들이 편안하게 생활하도록 이불10세트, 생활용품 15세트(110만원 상당)를 기증하였다.
이번에 이불과 생활용품을 기증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 운영위원회 박춘열 위원장은 출소자의 자립을 위해 생필품뿐 아니라 법무보호사업지원비, 양곡 등을 꾸준하게 전달해오고 있다.
기증을 마치고 박춘열 위원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삶을 위해 노력하는 출소자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끝까지 희망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여 사회에 굳건히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기 지부장은 “생계가 어려운 출소자와 전북지부 대상자를 위해 매번 지원을 아끼지 않는 박춘열 위원장님께 감사드리며, 이들이 건전하게 자립하여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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