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장애인권 토크콘서트 참석』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5일 오후 2시 서울시립문래청소년센터에서 열리는‘장애인권 토크콘서트’에 참석했다. 채 구청장은 “마땅히 누려야 할 당연한 권리가 누군가에게는 이루기 힘든 꿈이 될 수 있다.”라며 “앞으로 모두가 장애가 삶을 살아가는 장애가 되지 않는 인권도시 영등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예진 기자
<저작권자 ⓒ 대한행정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