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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의 ‘프리미엄 X.O. 만두’가 ‘굴림만두’ 2종 출시로 얇은 피 만두 시장 공략에 나섰다.
‘프리미엄 X.O. 굴림만두’는 최근 만두 시장의 얇은 피 트렌드를 주도 할 제품으로 엄선한 고기와 신선한 채소의 황금비율로 만든 만두소에 얇게 묻힌 0.2mm의 만두피로 재료 본연의 맛을 극대화 한 만두다.
‘프리미엄 X.O. 굴림만두 고기’는 풍부한 돼지고기 함량으로 씹는 맛과 입안 가득 터지는 육즙이 일품으로 만두 자체로도 맛있게 즐길 수 있고 어떤 국물요리에도 완벽히 어울린다.
‘프리미엄 X.O. 굴림만두 김치’는 풍부한 돼지고기와 포기김치, 맛김치를 황금비율로 섞어 가정에서 만드는 김치만두의 맛을 구현하였다. 쪄서 먹을 경우 부드러운 만두소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고 국, 탕, 전골 등의 국물요리에 넣고 끓이면 풍부한 감칠맛의 만두를 느낄 수 있다.
‘프리미엄 X.O. 굴림만두’는 국내 최고의 식품 제조 노하우와 기술력을 가진 오뚜기와 유통 전문가 이마트 냉동담당 정원태 바이어의 유통의 트랜드 정보와 자문을 통해 출시한 제품으로 2019년 10월 말 출시 후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오뚜기는 만두피를 0.2mm 두께로 아주 얇게 묻혀 만두 속 재료 고유의 맛과 식감을 극대화한 ‘프리미엄 X.O. 굴림만두’를 출시했다며 엄선한 고기와 신선한 야채의 황금비율로 얇은 피 만두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뚜기는 최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배우 조인성을 ‘프리미엄 X.O. 만두’의 광고모델로 기용하여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다.
조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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