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11월에 외부기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 우수상, 장려상에 선정되는 등 연속으로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에서 ‘정책개선 우수사례 최우수기관’, 보건복지부에서 ‘2018년 지역복지사업평가 우수상’, 행안부 주최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12월 중에 일자리카페 무중력지대 대방동에서 청년 취업준비생 20여명을 대상으로 청년 취업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자리카페는 청년들이 많이 찾는 카페 등의 일부공간을 취업지원공간으로 조성해 취업컨설팅, 특강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
6일 오후 2시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 구로구가 제28회 구로시니어팝스오케스트라 정기공연을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에서 6일 개최한다. 구로구는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한다. 오후 2시…
“누구에게도 말 못할 걱정이나 고민이 있으신가요? 이제는 혼자 끙끙 앓지 마시고 빨간우체통에 고민을 털어 놓으세요”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역 청년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빨간우체통’ 사업을 실시한다. 본 사업은 보건복지부에서 주…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회(위원장 김재진)는 지난 30일 영등포제1스포츠센터에 방문해 시설 개보수 공사 진행 현황을 점검했다. 2004년 개관한 영등포제1스포츠센터는 시설 노후로 인해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이용 불편 민원이 발생함에 따라, 사업비 45억 …
서울시가 국내 주요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로페이 가맹점 확대와 소비자 확산을 통해 제로페이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 서울시는 3일(월)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20층)에서 정부, 지자체,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등 총 30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시가 전국 아르바이트 청년 6,722명을 대상으로 성희롱 실태조사를 처음으로 실시한 결과 31%, 3명 중 1명꼴로 근무 중 성희롱 피해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서의 피해가 66%로 가장 높았다. 성희롱 피해 후 대처에 대…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공공의료사업단(병원장 김재복)은 병원 개원 70주년을 맞이하여 북한 어린이의 건강실태와 우리의 과제라는 주제로 특별 심포지엄을 12월 5일 어린이병원 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병원은 1948년 시립보건병원으로 개원하여 광복의 기쁨과 한…
서울시가 중구 을지로(을지로 11길 23)에 위치한 서울청소년수련관 공간 개선 지원 사업 진행을 시작으로 민간자원 협력을 위한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본격 지원한다. 시는 신한카드(주),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와 3일(월) 오후 4시 서울시청 8층 간담회장에서 을…
이벤트 페이지 시안 서울 관광홈페이지-visitseoul.net(국문) 로스앤젤레스 관광청 홈페이지-discoverlosangeles.com(영문) 대한민국 국민은 세계 영화산업의 중심 유니버셜 스튜디오 할리우드, 메이저리그 베이스볼의 성지 중 하나이자…
영등포구의회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박미영)는 29일 영등포 자원순환센터와 다목적 배드민턴 체육관 등 관내 주요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박미영 위원장을 비롯한 사회건설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양평2동에 위치한 영등포 자원순환센터에 방문했다. 위원들은 재…
‘천재를 이기는 방법은 자기 자신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 ’뭐든지 할 수 있어‘라는 긍정의 말보다 나의 가능성과 가치에 대해 자주 생각하며, 자기 자신을 정확하게 알아가는 것이 중요해요” - 시인 하상욱 강연 내용 중 - 서울 강서구(구청…
‘서울시 청소년 성평등 문화 축제 #성평등_갬성’ 웹자보 서울시는 200여명의 성평등 정책 활동가들이 성인지 관점에서 서울시와 25개 자치구 사업을 모니터링하고, 정책 개선안을 제시한 올 한해 활동 성과와 사례를 공유하는 ‘2018 젠더거버넌스 한마당’을 30일…
각종 모임과 행사로 늦은 귀가가 잦아지는 12월, 서울시가 ‘연말 택시 승차난 해소 특별대책’을 실시한다. 승차거부 강력단속과 심야 승차난의 구조적 원인 해소를 위한 택시공급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서울시가 이달 15일자로 승차거부 처벌권한을 자치구로부터 모조리 …
일제강점기, 6.25전쟁, 민주화운동을 거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했지만 서울 거주 독립유공자의 74.2%가 월 소득 200만 원 미만일 정도로 국가유공자들은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해 있고, 급속한 고령화에 따라 의료비 부담도 가중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