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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rea.kr/newsWeb/resources/attaches/2019.08/14/1d156137d4910ea6362a47353887bbea.mp4
“우리는 지금까지 싸우다 가지만 앞으로 당신들이 싸워서 꼭 이겨주시기 부탁드립니다.“
- 故 김복동(1926~2019) -
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입니다. 우리가 기억하지 않으면 진실은 사라집니다. 외로운 싸움이 되지 않도록 우리 가슴에 소녀상을 세우고 할머니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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