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해외를 왕래할 때 필요한 여권은 나의 소속과 신분을 밝히는 신분증이자 시간이 흐르면 특별한 추억을 소환하는 사물입니다. 무심코 집어 든 여권 안에는 위조를 방지하는 고도의 기술이 담겨있기도 하고, 우리 5천 년 역사의 빛나는 산물을 보여주는 작은 박물관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여권의 역사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할 여권까지, ‘여권의 모든 것’을 인포그래픽으로 확인하세요!
자료출처 : 외교부 여권안내 홈페이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현대사 디지털아카이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