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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철 인기여행지 속 ‘힐링’ 주제로 한 농촌여행 코스 발표

18-07-1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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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로 본 여름휴가철 농촌여행, 거기가 어딘데 카드뉴스 표지 디자인



-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박철수, 이하 농정원)은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앞두고 소셜빅데이터와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올여름 여행트렌드와 농촌 여행정보를 발표했다.

최근 3년간 ‘휴가’와 ‘여행’, ‘농촌’을 주제로 트위터(9597천건), 인스타그램(9549천건), 블로그(2658천건), 뉴스(142천건)의 언급량과 농촌체험마을정보(웰촌, 한국농어촌공사), 직거래·로컬푸드 직매장 정보(농정원, 지자체) 등 농식품 분야 공공데이터를 함께 분석하여 정보의 정확성을 높였다.

데이터 분석 결과 최근 여름휴가철 여행트렌드는 ‘힐링’이며 그 의미는 ‘편안한 휴식과 자연 감상’에서 ‘편안한 휴식과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형태로 변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욜로 라이프’와 ‘워라밸’을 중요시하는 사회분위기와 TV, 유튜브 등 각종 미디어에서 ‘음식’ 관련 콘텐츠의 인기가 지속되면서 ‘휴식/휴양’과 함께 ‘음식관광’에 대한 관심도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데이터로 본 여름휴가철 여행에 대한 세부 트렌드는 다음과 같다.

(여행 동반자) 최근에는 부모(조부모)+자녀와 같이 여러 세대가 함께하는 가족여행의 비중이 증가하면서 ‘멀티세대 여행’이 트렌드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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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 언급비중(%) :(’16) 34.5 →(’17) 35.6 →(’18) 36.2

​

(여행 장소) 여름휴가철 인기 여행지는 볼거리와 먹거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을 선호하며 올해는 인기여행지로서 가평, 춘천 등이 새롭게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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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급량(건) :(가평) 148,239, (춘천) 58,726

​

2016년도와 2017년도 데이터를 분석했을 때, 농촌 여행에 대한 관심도는 여름 휴가철과 맞물린 2017년 7월(1927건), 2016년 8월(2022건) 시기에 가장 높으며 특히 농촌여행은 다른 여행지와 달리 가족과 함께 하는 즐기는 경우가 많다.

​
* 가족 언급비중(%) :(일반여행) 36.2 → (농촌여행) 58.8

​

또 그간 농촌의 주요 여행테마가 ‘체험’이었다면 올해는 ‘먹방’의 비중이 높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 농촌여행 관련 체험 언급 비중(%) :(’16) 64.4 → (’18) 54.7
* 농촌여행 관련 먹방 언급 비중(%) :(’16) 25.1 → (’18) 34.3


데이터 분석결과를 토대로 인기여행지에서 다채로운 농촌 체험과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구체적인 여름여행 코스를 추천했다.

경기도에서 프랑스를 느낄 수 있는 가평 추천코스로 △별바라기마을 △아침고요 수목원 △가평 잣고을 전통시장 △쁘띠프랑스 △초롱이 둥지마을 △유명산 자연휴양림이 선정됐다.

기타 다른 지역의 추천코스와 해당 자료는 농정원 기관 홈페이지, 옥답, 한국농어촌공사 홈페이지 웰촌과 한국관광공사의 대한민국 구석구석 소식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농정원 박철수 원장은 “이번 빅데이터 분석 정보가 여름휴가철에 가족과 함께 농촌 여행을 떠날 수 있는 기회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식품 분야의 다양한 대국민 관심사항을 선정하여 공공데이터와 민간데이터를 융복합한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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