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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방검찰청 윤대진 검사장은 2019년 9월 4일(수) 11시 추석 명절을 맞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지부장 한상기)를 방문하여 보호대상자 자립을 위한 격려금을 전달했다.
윤대진 검사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자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법무보호대상자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출소자들의 재범방지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법무보호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한상기 지부장으로부터 법무보호사업 현황을 청취하고, 직원들을 격려하였으며, 생활관을 돌아보면서 보호대상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기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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