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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하는
이번 플리마켓은 핼로윈을 컨셉으로 하여 엄마와 아이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성인들이 중심이 된 기존의 플리마켓의 개념에서 벗어나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되었다는 특별함이 있다. 이태원에 위치한 ‘더 브리티시 롯지’에서 진행되는 이번 플리마켓은 1층과 2층에서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핼로윈 파티’, 루프탑에서는 엄마들을 위한 ‘플리마켓’이 진행될 예정으로, 아이들이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동안 엄마들은 루프탑에서 여유롭게 쇼핑을 즐길 수 있다.
-플리마켓(마이크로 인플루언서들의 소장품/유아동복 전문 브랜드/여성의류 및 리빙/푸드/가방/코스메틱 등)
-옥션 및 럭키드로우 이벤트(브랜드 협찬)
-키즈쿠킹클래스(유료 예약 진행)
-할로윈 상시이벤트(마술, 게임, 포토존등의 놀거리 등)
성공적인
홀트아동복지회의 미혼한부모지원센터 최예진 센터장은 “홀트아동복지회는 미혼한부모를 위해 통합적인 생애주기별로 적합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플리마켓에서도 부모님들이 어떤 부분을 가장 원하는지 파악하고 플리마켓을 준비하면 좋겠다”며 입을 열었다. 이에 이번 플리마켓의 기획자인 ‘올리비아’와 김현정 대표는 “이번이 첫 번째 행사인만큼 더욱 적극적이고 꼼꼼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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