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구로 구청장 이성 구로구청장이 ‘2018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 자치공로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은 국내 문화·예술의 질적 향상과 문화 콘텐츠의 진흥·발전에 공헌한 이들을 수상하기 위해 1992년 마련됐다.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조직…
주민들에게 친절하게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대문구 민원여권과 직원들의 단체사진 모습. 구민에 의한, 구민을 위한 민원행정을 앞장서 실천하는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다음 달 19일, 부산에서 열리는 ‘제9회 민원공무원의 날’ 행사에서 행정안전부 장…
3D 체험현장 모습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12월 중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과 그 보호자를 대상으로 과학·직업·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
문화비축기지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최근 서울시와 협의하여 서울둘레길 7코스에 지역의 새로운 명소인 문화비축기지를 포함시키고 둘레길 코스를 새롭게 정비 중이라고 밝혔다. 구는 이에 따라 코스 안내를 위해 12월까지 안내판 정비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
카카오톡 지방세 환급신청 화면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11월부터 지방세 환급신청을 전화, 우편, 팩스와 병행하여 문자 및 카카오톡 메시지로 접수받는다. 그동안 납세자의 무관심과 주소이전 등으로 3만원 미만의 소액 지방세 환급금은 방치되어 누적되고 있었다.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2018 서울시-자치구 공동협력사업 「지속가능한 서울형 환경‧에너지 정책 만들기」에서 수상구로 선정됐다. 「지속가능한 서울형 환경‧에너지 정책 만들기」는 지난해 10월부터 금년 9월까지 ‘에너지살림도시 서울 분야’와 ‘재활용‧청…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세금에 대해 잘 모르는 일반 주민들을 위해 지속적인 ‘무료 세무 상담’서비스를 시행,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009년부터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어렵게만 느껴지는 세무 관련 절차와 법 등을 1:1로 알기 쉽게 상담…
서울역사박물관 분관 청계천박물관(관장 사종민)은 1층 기획전시실에서 11.30(금)부터 내년 2.24(일)까지 ‘장충단에서 이간수문으로 흐르는 물길, 남소문동천’이라는 제목으로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청계천박물관은 청계천의 역사와 문화, 생태를 중심으로 한, 장소 …
서울시가 어려운 이웃에게 생활용품을 모아 만든 ‘희망꾸러미’ 나눔행사를 개최한다. 시는 애경산업(주),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29일(목) 오후 2시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2018 희망꾸러미 나눔행사’ 기부전달식을 치른다. 이 행사에는 진성준 정무부시장, …
박찬길 의원 금천구의회(의장 류명기) 박찬길 의원이 지난 11월 28일(수) 오후2시 국회의원회관에서 ‘2018 지방자치단체 우수 조례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18 지방자치단체 우수 조례대상’은 지방자치 23주년을 맞아 지방자치TV가 주최하고…
강남제일교회 주차장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올해 ‘부설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을 통해 주차장 4개소, 180면을 추가로 확보해 총 7개소 285면을 개방하고 있다. ‘부설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은 도심 내 부족한 주차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CCTV나 차단…
윤준용 영등포구의회 의장은 28일 구청 행정사무감사장에 방문해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하고 있는 동료 의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지난 27일부터 시작해 내달 4일까지 6일간 진행되며, 영등포구 사무전반에 대한 감사를 통해 불합리한 부분을 시정하…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카드 수수료 없는 ‘제로카드’ 사용을 확대해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에 앞장선다. ‘제로카드’는 현재 영등포구청에서 사용하는 법인카드 결제방식을 신용카드 결제에서 카드 수수료가 0%인 현금영수증카드 결제…
서울시는 지하철 9호선 3단계 연장구간인 ‘종합운동장~중앙보훈병원’을 2009년 12월 첫 삽을 뜬지 9년 만인 12월 1일(토) 05:30분 첫차 운행을 시작으로 개통한다고 밝혔다. 지하철 9호선 3단계 연장구간은 지하철 9호선 2단계 구간의 종착역인 종합운동장…
중국을 순방 중인 박원순 시장이 그동안 다소 위축됐던 중국발 투자를 회복하기 위해 베이징 현지에서 투자유치 전면전에 나선다. 중국 투자자 선호도, 기술력 등에서 경쟁력을 갖춘 20개 유망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동행해 100명의 중국 투자자들과 만남의 자리를 주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