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 지원으로 청소년 자치활동 활성화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 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한 청년보좌관 1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동작혁신교육 청년보좌관’은 청소년의회 프로그램 지원, 정책 연구 보좌,…
민선7기 공약이자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 ‘마포형 서체’ 개발 추진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전국 최초로 청년 일자리 창출을 통한 <서체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디자인 분야 청년들에게 서체 개발이라는 일자리를…
“지방세 고충 해결사가 나타났다”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납세자의 권리를 보다 적극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1월부터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 를 운영하고 있다.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는 과세 관청의 위법·부당한 처분을 납세자 입장에서 해결하거나 납세와…
“복지 상담 해주신다고 해서 왔습니다.” 관악구 주민 김 모 씨는 동 복지 담당이 거주지 문 앞에 붙여놓은 부재중 메모지를 들고 동 주민센터를 찾았다. 김 모 씨는 채무로 여러 차례 거주지를 옮긴 탓에 주민등록이 말소되었으나, 최근 지인의 도움으로 간신히 주민등록…
올 해부터 ‘119영상 신고 접수시스템’이 새로 도입된다. 화재·구조·구급상황 발생시 119로 신고하면 영상통화로 신고자의 현장상황에 맞는 응급처치 지도 등 신속한 조치로 황금시간 달성률을 한 단계 더 끌어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 해 12월부터 11…
전년대비 26억원 증액으로 서울 25개 자치구 1위 창의인성교육, 학교환경 개선 진행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품격 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초․중등생에서 고교 3년생까지 무상급식 확대, 혁신교육지구 추진, 중․고교 공기청정기 설치 등 신규사업 추진을 위해 역대 …
‘도림천 문래 나들목 설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 공고 영등포구 도림천 가는 길이 한결 더 편리해질 전망이다.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문래동 주민들의 도림천 자전거 도로 및 산책로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도림천 문래 나들목 설치 타당성 조사 및 기…
1월 23일~2월 8일까지 중소기업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8개 모집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오는 23일부터 내달 8일까지 중소기업 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할 중소‧벤처기업 8개 업체를 모집한다. 2007년 문래동 에이스하이테크시티(경인로 775, 4동)에 문을…
1월 21일 노현송 강서구청장이 화곡본동시장 특성화 첫걸음시장 육성사업 완료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1월 21일 노현송 강서구청장이 화곡본동 시장을 돌며 상인회장 및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제수 및 선물용품에 대한 원산지표시와 식품위생에 대한 지도·점검을 1월 31일까지 실시한다. 지난 14일부터 실시한 원산지표시 지도·점검은 제수용품과 지역특산품 및 선물세트의 수요가 증가하는 설 명절을 대비해 …
서울시와 푸르메재단(이사장 강지원)은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어린이의 자존감 회복을 돕기 위한 장애어린이 미술치료 작품전시회 ‘함께, 날아오르다_여행’ 작품전시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서울시민청 지하 1층 시민청갤러리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28일…
서울역사박물관은 올 상반기(1‧2‧4‧6월)에도 ‘박물관 배리어프리영화관’을 지속하여 운영한다. 박물관 배리어프리영화관은 2019년 2월까지만 기존과 같이 매월 넷째 주 토요일 14시에 상영하고, 4월부터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14시로 상영일이 변경된다. 서울…
서울시가 올해 상반기에 여의도에 제2의 핀테크랩을 조성한다고 1월 21일(월) 밝혔다. 약 1,000㎡ 규모로 금융기업과 금융산업 인재가 밀집된 여의도에 조성해서, 최근 부각되고 있는 핀테크 분야의 성장기업을 대상으로 입주공간을 제공하고, 글로벌 네트워킹을 통한 투자…
서울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8 정보공개 실태조사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정보공개 실태조사는 국정과제인 정보공개 종합평가 확대 시행을 위해 지난 해 6월 전국 580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조사 결과 우수기관은 총 11개…
70:1 경쟁률 뚫고 최종 당선 광화문광장이 오는 2021년 차 중심의 거대한 중앙분리대라는 오명을 벗고 역사성을 간직한 국가 상징광장이자 열린 일상의 민주공간으로 탈바꿈, 시민 품으로 돌아온다. 세종문화회관 앞 차로가 광장으로 편입돼 광장 규모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