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우리동네 프로젝트 세종문화회관이 오는 3월 25일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서울지역 11개 자치구와 함께 <세종 우리동네 프로젝트>을 운영하며, 이 프로그램에 참가할 단원을 모집한다. <세종 우리동…
말레이시아 남쿠칭시 청소년 대표단이 구로구를 방문했다. 대표단 19명은 5박 6일 일정으로 다양한 체험의 시간을 갖는다. 19일 입국 후 구청 환영식에 참석했다. 대표단은 이 자리에서 말레이시아 전통 춤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20일에는 구로구에 위치한 …
응답하라 1919, 잊지 말자 그 날의 함성을!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구로구는 “3‧1운동의 정신과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들의 자긍심과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기념행사를…
2019. 2. 20. 제2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조건부가결” 서울시는 2월 20일(수) 제2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여 중구 의주로2가 16-2 일대 서소문공원 도시계획시설(주차장) 폐지 재상정(안)을 “조건부가결” 하였다고 밝혔다. 금일 도시계회…
거리가게와의 지속가능한 상생 구현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노량진컵밥거리 등 주소가 없는 거리가게 65개소를 대상으로 ‘건물번호판 설치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해 9월, 주민의 보행환경 개선과 거리가게의 생존권 보호를 위해 이수역 12~14번…
“내가 이역 땅에서 겪은 가지가지의 고난은 이루 다 형용할 수 없지만 어쨌든 내가 걸어온 길을 회상해 볼 때에 뉘우침이 없었고 또 조국과 민족 앞에 떳떳하였음을 자부하는 것이다.” - 김도연 선생 자서전 중 -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오는 3월 1…
마포구가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해 시작한 ‘제로페이 챌린지’(Zero-pay Challenge) 첫 주자 유동균 마포구청장… 박원순 서울시장 등 지목하며 전파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해 처음으로 시작한 ‘제로페이 챌린지’(Zero-pay…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식품 위생의 효율적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월 20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위촉 및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에 위촉된 감시원은 총 90명으로 앞으로 2년간 구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
어린이집 216곳 보조교사 및 보육도우미 303명 지원…작년보다 116명 늘어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올해 어린이집 보육교사 업무 지원하는 보조교사와 보육도우미의 인력을 대폭 확대한다. 보육교사의 과도한 업무 부담을 덜고 아이를 돌보는 보육업무에만 전념할 수 있…
금천구, 민주주의 플랫폼 ‘금천1번가’ 아이디어 공모 실시 ‘현장중심의 소통행정’, ‘주민중심의 생활밀착행정’, ‘서민중심의 포용행정’ ‘주민에게 힘이 되는 구정’ 실현을 위해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새롭게 내건 민선7기 기치다. 주민들의 작은 의견 하나 놓치지 않고…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난 20일 보훈 가족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보훈회관 신축 공사를 완료하고 개관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이용기 국가보훈처 서울남부보훈지청장, 김성식, 오신환 국회의원 등 주요내빈과 관악구 보훈가족 200여명이 참석했다. 그동안 관내…
“어린 시절 배운 심폐소생술 교육이 평생을 좌우할 수 있다” 故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이 생전에 남긴 말이다.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더 많은 생명을 살리기 위하여 헌신해 온 의인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자, 오는 22일(금) 오후 2시 문정2동주민센터에서 청소년…
서부선 남부 연장으로 신림선과 연결, 서울 전역으로 접근성 크게 확대난곡선 경전철, 재정사업으로 추진 확정돼 2022년 이전 조기착공 가능 새절역에서 관악구 서울대입구역까지 이어지던 서부선경전철이 서울대정문 앞까지 연장돼 신림선경전철과 연결된다. 지난 20일 서울시…
한국의 독립에는 국내 독립운동가들의 희생뿐 아니라 스코필드 박사 같은 외국인들의 헌신도 큰 몫을 했다. 3.1운동 100주년을 맞는 올해 국적을 떠나 한국의 독립과 발전에 함께 힘을 보태고 일제의 만행을 세계에 알린 ‘파란눈의 독립운동가’들을 재조명하는 특별한 전…
서울시가 마곡산업단지에 산·학·연 기술혁신 거점인 ‘M-융합캠퍼스(가칭)’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 '21년 착공, '24년 준공이 목표다. ‘M-융합캠퍼스’는 국내외 우수 대학과 연구소가 입주해 마곡산업단지 내 기업과 협력, 기업·연구소·대학이 참여하는 공동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