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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지난 12월 19일(목) 오후 2시 30분, 국립극단에서 영화 ‘기생충’으로 제72회 칸 영화제에서 한국영화 최초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 주연배우에게 은관문화훈장, 옥관문화훈장을 각각 수여했다.
<자료출처=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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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지난 12월 19일(목) 오후 2시 30분, 국립극단에서 영화 ‘기생충’으로 제72회 칸 영화제에서 한국영화 최초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 주연배우에게 은관문화훈장, 옥관문화훈장을 각각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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