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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개통된 남도의 바닷길은 여수부터 고흥까지 연육교로 이어진 볼만한 풍경으로, 섬과 섬이 연결되어 육지로 통하는 길 중간 중간에 쉼터도 있고, 볼만한 풍경들도 많은 곳이다.
수년간 ‘코로나19’로 인하여 우리의 일상을 빼앗겼던 시절을 앞으로 도약하는 재기의 발판으로 삼아 더 큰 결실을 맺기 위하여 더 노력하고 더 열심히 살아가야하기 때문에 충전의 기회도 필요하지 않을까?
이곳 남도의 바닷길은 겨울에도 눈이 잘 오지 않는 곳으로 한번쯤 시원한 바닷바람을 가슴에 흠뻑 담아보는 것도 내일의 삶을 풍요롭게하는 한 부분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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