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찾기 쉬운 생활법령정보서비스 세미나 개최 -‘필(必)환경 시대를 사는 법(法)’ 등 사회 변화를 반영한 효율적 생활법령 제공방안 모색 법제처(처장 김형연)는 11월 14일 14;30 밀레니엄 힐튼 서울(중구 소재)에서 ‘찾기 쉬운 생활법령정보서비스’의 발전방안을…
“야생멧돼지 전파 가능성은 희박”…경기 북부·인천 7개 지역 총기포획 금지 환경부는 경기 파주와 연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야생멧돼지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환경부는 발생 농가 주변 20㎢ 정도를 관리지역으로 설…
“확산 시 국내 양돈산업에 큰 타격…이동중지·살처분 등 초동방역에 만전” 긴급 지시 이낙연 국무총리는 17일 경기 파주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농림축산식품부 및 관계부처는 강력한 초동대응으로 바이러스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라”고…
기재부, 생활 SOC 활성화 위한 국유재산법 개정 추진 앞으로는 국유지에도 작은도서관이나 생활체육시설을 설치할 수 있을 전망이다. 기획재정부는 국유지를 활용한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확충 지원을 위해 ‘국유재산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내…
가치와 산업 중요성 알리기 위해 매년 9월 7일 법정기념일로 제정 제1회 ‘곤충의 날’을 맞아 대전에서 기념행사가 열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6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곤충의 날’ 기념식과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곤충의 날(매년 9월 7일)은 곤충…
인천에서 기념식 개최…커피찌꺼기 재자원화 사업 협약도 9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기업, 시민사회 등 우리 사회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기념식을 가진다. 환경부는 6일 오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제11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을 개…
양국 전문기관 간 경험 공유·물산업 진흥 상호협력 확대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운영하는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물 분야 국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6일 오전 대구시 달성군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네덜란드 물산업연맹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5일 전했다. 이번 업무협약…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안…과태료 부과, 교체·환불·재매입 명령 환경부가 자동차 결함시정 계획서 제출지연과 부실제출에 대한 제재수단을 마련했다. 환경부는 자동차 배출가스 결함시정(리콜) 절차를 개선하기 위한 ‘대기환경보전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5일부터 40일…
인천 드림파크수영장 누적이용객 10만명 돌파 환경개선과 휴식 공존하는 ‘환경복합시설’로 환경부 산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4일 개장 1주년을 맞은 인천 서구 드림파크수영장이 지역명소로 거듭나고 있다고 밝혔다. 드림파크수영장은 지난해 9월 4일 개장 이후…
- 법제처, 직원들 사랑에 손길전해- 청소년과 아동들에게 격려 법제처(처장 김형연)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4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에위치한 아동복지시설 ‘천양원’을 방문해 마음을 담은 후원금과 물품을 전달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 날 김 처…
틱톡 반려동물 영상 짧아서 확실한 행복, 틱톡(TikTok)의 반려동물 영상이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캐나다에 사는 틱톡 유저 제이드 테일러-라이언이 자신의 반려묘를 주인공으로 찍은 한 틱톡 영상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페이스북…
오류 발생률·배출량 보정률 등 4개 지표로 평가 환경부는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할당대상업체의 배출량 검증을 담당하는 17개 검증기관의 2018년도 검증실적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22일 최초로 공개했다.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잔디 덮인 지표면 온도, 인조잔디·우레탄·아스팔트의 절반 수준 ‘천연잔디’가 여름철 도심의 온도를 낮추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천연잔디의 온도조절과 열섬현상 완화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8월 초 서울과 대구 도심 내 천연잔디의 기…
- 세계인 모두가 어울리는 축제의 장 - - 올해 이민자 선정, 프랑스인 두봉 주교⦁농촌발전에 평생을 바치다 - 법무부(장관 박상기)는 5. 20.(월) 14:30, 서울 더케이아트홀에서 올해로 “제12주년을 맞이한 「세계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
국무회의, 미세먼지 관련 법안 5건 의결…대중교통 공기질 측정 의무화 오는 7월부터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교실에 공기정화설비 및 미세먼지 측정기기가 설치되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관련 비용을 지원할 수 있게 된다. 또 학교의 장이 교실의 공기질을 점검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