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법사랑위원, 자원봉사자는 건강한 생활속에 엑기스 얻는다 > 대한행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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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랑 상징 순금뺏지”를 우수 모범위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다.

법무부 서울남부청소년위원협의회 - 정기총회 개최

치매는 건강한 장과 건강항 생활에서 예방된다

자원봉자자들의 모임으로 서로가 소통하는 지역·이웃사랑으로 서로의 안부을 전하며 자발적인 소통으로 서로가 함께자리인 법무부, 법사랑위원 서울남부청소년위원협의회(위원장 김동환)인 위원들을 기다려는 듯한 모임에 날에 서로의 안부와 함께 참석하자는 연락으로 3월 21일 대림동 소재 가족천하에서 “2019년 정기총회”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동환 위원장을 비롯해 위원 40여명의 95%라는 높은 참석률을 갖고 “자원봉사활동인 범죄예방활동 전개에 작년 사업실적 보고와 감사, 올 사업계획”안에 전원 동참과 환영의 박수로 계획안이 통과 되었다.

김동환 위원장은 총회의 자리에서 참 바쁘신 와중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신 위원님들의 전원 참석한 열의에 또 한번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고 앞으로도 이와 같이 여러분 개인이 지역에 자원봉사자의 선두주자로서 지속적인 모범이 되어 달라는 당부을 전하며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범죄예방활동에 함께 노력해 나아가자고 말했다.

이어 위원들의 격려인 축하 생일 케익을 담아 축하와 박수송으로 화기애는 소통의 현장이 되었다.

이어서 작 년 하반기와 올 상반기인 모범 우수 위원으로 선정된 몇 분에게는 위원장 사비로 만든 “법사랑 상징 순금뺏지”를 우수 모범위원에게 달아주었다. 이번 수여자로 30개의 개인 사비로 금뺏지를 모범위원에게 달아주는 것으로 위원들간의 화목을 더 했다.

이어 박영준 위원인 (주)한독화장품 한약박사에 강의로는 “건강과 치매”에 대한강의로 “치매는 뇌세포 중요성인 건망증이나 기억력 감퇴 증상을 온다면서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차이점을 여러 연구진이 연구을 하고 있지만 최근 일본에서 발표한 연구에서는 90명:90명을 신체적, 음식, 술, 담배 등을 실험한 결과 차이점을 찾을 수 없었다.

단, 하나인 대변 검사에서 찾을 수 있었다는 발표에 결론으로 ”장에 이익한 세균인 즉 건강한 장과 건강한 생활에서 치매예방활동이 극원이 된다는 강의“에 위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