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즐겨찾기
  2. 로그인
  3. 회원가입
  1. 로그인
  2. 회원가입
뉴스
가치의창조
자치행정·자치경찰
사회단체
문화
법률정보
광장
취업·창업
닫기

실업인정 대가 금품요구 공무원 감찰 조사 중

18-06-16 10:09

본문

고용노동부는 15일 CBS 노컷뉴스 <“실업급여 담당 공무원이 민원인에게 실업인정을 대가로 금품을 요구”> 제하 보도와 관련, “즉시 감찰 조사에 착수했고 현재 해당 공무원에 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며 “현금 40만원을 받은 사실은 확인돼 ‘직위 해제’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유사 사례가 더 있는 지 등 해당 직원의 비위를 추가 조사해 청탁금지법 위반 등에 대해 ‘중징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사례가 더 있는지에 대해 전체 고용센터를 대상으로 고강도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조사를 통해 비위사실이 확인될 경우, 무관용 원칙 하에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관련 사례 전파 및 청렴교육을 통해 주의를 촉구할 예정이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많이 본 뉴스
댓글이 핫한 뉴
베스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