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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안심하고 학교보내기운동 국민재단’ 이충호 이사장 취임

19-02-19 12:03

본문

청소년들을 범죄와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

건전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해


이충호이사장 프로필 사진.jpg
이충호 이사장

‘자녀안심하고 학교보내기운동 국민재단’(이하 자녀안심재단)은 ’19. 2. 19.(화) 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 재단 회의실에서 제4대 이충호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합니다.


자녀안심재단은 청소년 보호활동의 민간분야 확산을 위해 ˊ99년 법무부의 허가를 받아 설립되었으며, 불우청소년 장학금 지원과 각종 법교육 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비영리 법인입니다.


신임 이충호 이사장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8년 간 검사로 재직하였으며 ’11년 5월부터 4년 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을 역임하며 갱생보호사업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 보호와 법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충호 이사장은 “그동안 쌓아온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을 범죄와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우리의 자녀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청소년 법교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밝혔습니다.

 

 

 

 

 

조재호 기자


<저작권자 ⓒ 대한행정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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