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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산재노동자 집중재활치료 이용 기회 대폭 개선

18-06-05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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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노동자들의 집중적인 전문재활치료 이용 기회가 대폭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근로복지공단(이사장 심경우)은 산업재해를 당한 환자의 초기 치료단계에서부터 집중적인 전문재활치료를 제공하기 위해서 재활인증병원을 현재 58개소에서 112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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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인증병원은 집중재활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2010년부터 산재보험 의료기관 가운데 전문적인 재활치료에 관한 인력‧시설등을 심사하여 우수 의료기관을 지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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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54개 추가 지정에 따라 기존 58개소를 포함하여 서울‧강원권 20개, 부산‧경남권 18개, 대구‧경북권 15개, 인천‧경기권 24개, 광주‧전라‧제주권 23개, 대전‧충청권 12개 등 전국에 112개소를 운영하게 된다.
 
재활인증병원은 건강보험에서 인정되지 않는 재활치료를 추가로 할 수 있고, 산재환자 중 ‘뇌혈관‧척추‧견관절‧고관절‧슬관절의 질환’으로 재활인증병원에서 치료받는 집중재활치료 대상에 대하여 관리료(1일당 입원 1만원, 통원 6천원)를 지급받는다.


심경우 이사장은 “근로복지공단은 산재보험 전문 재활 의료전달체계 구축 및 전문재활의료 영역의 리더로서 보험 수가 개발, 보급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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