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20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단체상봉 행사에서 남측 이금섬 할머니가 아들 리상철씨를 만나 기뻐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둘째날인 21일 오전 외금강호텔에서 열린 개별상봉에 참석하기 위해 남측 가족들이 입장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단체상봉 행사 만찬 (사진=청와대) 이산가족들이 머무는 외금강호텔. (사진=청와대)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가 열리는 금강산 호텔 로비의 모습. (사진=청와대) 20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단체상봉 행사에서 북측 가족들이 남측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청와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지자체 모두가 힘을 합쳐 이뤄낸 값진 결과 ·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출처 ; 국가유산청) - 우리나라 17번째 세계유산, 제47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결정 -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 태화강 암벽 국가유산청과 외교부는 7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47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