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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약령시 활성화, 전국 고위공무원과 함께 고민하다

18-07-12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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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11,12일 양일간, 서울한방진흥센터에서  행정안전부 주관, 시·도 국장급 고위정책과정 연수생들이 참여하는 ‘찾아가는 현장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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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현장 세미나는 기존 강의 위주의 교육이 아닌 전국 시‧도 국장급들이 지역현안이 있는 현장을 직접 방문,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해 함께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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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약령시 활성화 및 서울한방진흥센터 탐방’을 주제로 열린 이번 현장 세미나는 국내 최대 한약 유통 시장인 서울약령시를 활성화하고, 약령시 내 위치한 서울한방진흥센터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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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한방진흥센터는 동대문구 지역 경제의 한 축인 약령시의 한방 산업을 부활시켜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표로 건립된 동대문구의 대표 랜드마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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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양한 건강식품 개발과 젊은 층의 한약 기피로 한방산업이 전반적으로 어려워지고 있지만 센터를 중심으로 의료관광지라는 콘셉트에 맞게 한의약 산업 제2의 르네상스를 열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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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20여명의 연수생과 정책 담당자들은 서울한방진흥센터와 서울약령시 및 경동시장을 둘러보며 동대문구만의 차별화된 시장 특성을 파악했다.


이어진 세미나에서는 분임토의를 통해 서울 약령시 맞춤형 발전방안, 한방문화 산업 대중화·거점화를 위한 운영상의 보강점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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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사업에 잔뼈가 굵은 연수생들은 약령시 활성화를 위한 현실성 있는 정책들을 이야기 하며 한방웰니스 문화관광을 접목시킨 동대문구 지역 발전에 대한 대안들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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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전국 시도의 지자체 간부들과 함께 서울약령시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 할 수 있는 세미나 자리가 마련돼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 연수생들이 제시한 안건들을 정책으로 실현해 서울약령시를 활성화하고 한방진흥센터의 우수 사례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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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한방진흥센터는 ▲한의약박물관 ▲보제원 ▲약선음식체험관 ▲한방뷰티숍 ▲족욕체험장 ▲한방카페 등의 시설을 갖춘 9,604㎡ 규모의 한의약 복합문화 체험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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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한방의 이미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한옥형으로 설계돼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외관을 자랑함은 물론, 세련되고 감감적인 조형미까지 잘 살린 대한민국 최고의 공공건축물로 손꼽힌다. 지난 6월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최우수상인 대통령상 작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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