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즐겨찾기
  2. 로그인
  3. 회원가입
  1. 로그인
  2. 회원가입
뉴스
가치의창조
자치행정·자치경찰
사회단체
문화
법률정보
광장
취업·창업
닫기

영등포구, 서울 서남권 발전에 도약기반

21-04-16 12:31

본문

9999999999.jpg

- 영등포구, 새로운 도약 신월여의지하도로 개통식 가져

 

서울 영등포구청(구청장 채현일)과 영등포구의회(의장 고기판) 의원들은 415일 오후 2, 여의도 전경련회관 앞 신월여의지하도로 진출구(여의대로 방향)에서 열린 신월여의지하도로 개통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시의회 김정태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정재웅, 최웅식 시의원과 김영주, 김민석 국회의원, 고기판 의장 및 유승용 운영위원장, 오현숙 행정위원장, 김화영 사회건설위원장을 비롯한 50여명의 내빈들이 참석해 개통을 함께 기념했다.

 

신월여의지하도로는 신월동 신월IC와 여의도동 여의대로올림픽대로를 직접 연결하는 왕복4차로, 총연장 7.53km의 소형차 전용의 지하도로로 이용요금은 2,400원이고 제한속도는 60~80km/h이다. 개통이 완료되면 출퇴근 통행시간이 기존 32분에서 8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채현일 구청장은 제물포 터널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구 차원의 지원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고기판 의장은 이번 신월여의지하도로의 개통으로 국회도로의 고질적인 차량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영등포구는 신월여의지하도로 개통과 함께 KTX 및 경부선, 호남선이 정차하는 영등포역과 GTX-B 노선 신설로 서남권 교통 요충지로서 한발 더 도약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백기호 기자

https://blog.naver.com/ossesse/222311974618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많이 본 뉴스
댓글이 핫한 뉴
베스트 추천